사진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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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지난 27일 충북도청에서 장뱅상 플라세 前 프랑스 국가개혁장관과 다니엘 올리비에 前 주한프랑스 문화원장을 접견했다. 이날 이들은 충북과 프랑스 간 민간 문화교류,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홍보, 직지 국내전시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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