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사과의 고장 '장수군'
한우와 사과의 고장 '장수군'
  • 중부매일
  • 승인 2018.05.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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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기자단] 금강기자 이상훈
민들레기자단이 2018년 금강 첫 탐방으로 발원지인 뜬봉샘을 찾았다.
민들레기자단이 2018년 금강 첫 탐방으로 발원지인 뜬봉샘을 찾았다.

장수군은 전라북도 동부 중앙에 위치해 있다. 동쪽은 경상남도 함양군과 거창군, 서쪽과 서북쪽은 진안군과 임실군, 남쪽은 남원시, 북쪽은 무주군과 접하고 있다.

장수읍과 장계면 일대의 분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산지이며 면적의 76%가 해발 400m 이상에 위치한 고원지역이다. 산간분지가 많아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온다.

장수는 한우가 유명하다. 하지만 이 고장 사람들은 원래 소보다는 말을 더 많이 키웠다고 한다. 고랭지인데다가 초원이 많아 말을 키우기에 적당했기 때문이다.

하나 더 유명한 것이 사과다. 장수읍을 중심으로 많이 생산된다. 해발 500m이상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며, 일교차가 큰 기후 때문에 병충해 발생이 적고 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도 당도가 높다.

장수군은 한우와 사과에 대한 자부심이 큰 듯하다. 도시 곳곳의 조형물이 사과와 한우의 모양을 하고 있다.

민들레기자단 금강기자 이상훈 / 개신초 6
민들레기자단 금강기자 이상훈 / 개신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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