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새우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
옆새우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
  • 중부매일
  • 승인 2018.05.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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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기자단] 하늘기자 조재희
뜬봉샘에 살고 있는 옆새우
뜬봉샘에 살고 있는 옆새우

금강에는 남쟁이, 자라, 수리부엉이, 맹꽁이, 도마뱀, 옆새우, 북방산 개구리, 고라니, 사슴, 이끼도롱뇽, 수달, 삵, 하늘다람쥐, 노랑목도리담비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

특히 뜬봉샘에서 만난 옆새우는 특이했다. 몸길이가 약 12mm정도 된다. 옆으로 다니기 때문에 옆새우라 불리며 맑은 계곡의 1급수에서만 산다. 수질요염의 정도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종이라고 한다.

처음 눈으로만 볼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냇물의 낙엽을 살짝 들춰보니 옆새우들이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께 물어보니 평소 옆새우는 낙엽같은 것을 좋아해서 그 안에 모습을 숨기고 있다고 했다.

옆새우는 개발과 오염으로 마리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보호가 필요한 종이라고 한다.

옆새우의 마리수를 늘리려면 깨끗한 낙엽이 필요하고 깨끗한 물도 필요하다. 우리가 자연을 소중히 생각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다.

민들레기자단 하늘기자 조재희 / 대성초 6
민들레기자단 하늘기자 조재희 / 대성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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