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0대 의회 마무리 제11대 개원 준비 분주
충남도의회, 제10대 의회 마무리 제11대 개원 준비 분주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8.05.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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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의회서 전직원 대상 보고회 개최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도의회가 제10대 의회 마무리와 제11대 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하다.

충남도의회는 15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10대의회 마무리 및 제11대의회 개원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대 의회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제11대 의회의 힘찬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0대 의회에서 문제점으로 지목된 부분에 대해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효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총무·의사·입법정책담당관실을 비롯한 각 전문위원실은 이날 세부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 보고 등 업무분담 및 협조사항을 협의했다.

또 관련업무 추진에 따른 재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사무처는 제10대 의회 마무리와 관련해 의정활동 결산서 및 백서 발간을 비롯한 노후한 의정 단말기 84대를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본회의장 등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제11대 의회 개원과 관련해서도 의장 등 원구성을 위한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업무보고서 작성과 명패 등 회의장 비품 준비 등에 대한 재원을 마련해 11대 개원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각 전문위원실은 관행적인 회의 진행 방식을 개선해 새로운 회의운영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적법성 등 면밀한 사전 검토제 실시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정병희 사무처장은 "소통과 공감이 시대적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며 "제10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11대 의회가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철저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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