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진천선수촌 전격 압수수색
경찰, 진천선수촌 전격 압수수색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5.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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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 광역수사대, 조성공사 수의계약 관련 뇌물 정황 의혹
2017년 9월 27일 진천선수촌이 개촌했다. 진천선수촌은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의 부대시설, 8개동·823개실의 선수 숙소를 갖췄고,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 뉴시스
2017년 9월 27일 진천선수촌이 개촌했다. 진천선수촌은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의 부대시설, 8개동·823개실의 선수 숙소를 갖췄고,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 뉴시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경찰이 충북 진천선수촌 조성공사 수의계약과 관련, 선수촌을 압수수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 진천선수촌 운영지원과 등을 방문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자료, 담당자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지난 2016년 진천선수촌 수의계약 공사와 관련, 직원들이 업체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선수촌을 압수수색 한 건 맞지만, 수사 중인 사안이라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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