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옥 증평군수 후보가 경대수 의원과 박경국 도지사 후보,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주먹을 쥐고 지방선거 승리를 외치고 있다.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최재옥 증평군수(한국당) 후보는 17일 증평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최 후보는 경대수 중군3군 당협위원장과 박경국 도지사 후보, 지방선거 후보들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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