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4-H연합회(회장 최현각)는 지난 19일 대소면 오산리에서 초·중·고 학생4-H회원, 지도교사 영농4-H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손모내기 체험 행사에서 영농4-H회원이 학생4-H회원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보고 배울 기회를 주고자 직접 묘를 심는 방법을 가르쳤다.

전만동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를 손으로 직접 심어보면서 쌀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우고 농업이 가치 있는 산업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최현각 회장은 "올해도 많은 학교에서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자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로는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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