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인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림 별무리하우수 은하수식당(매점)이 다음달 7일 다시 문을 연다.
증평군에 따르면 은하수식당은 지난 4월 기존 운영자의 사용 허가 취소원이 접수돼 민간위탁 공고를 통해 새 운영자가 선정됐다.
주 메뉴는 소고기샤브샤브와 자연산버섯찌개며, 한식 백반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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