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심명희)는 지난 1일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좋은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이사랑 이유식교실 신청을 받아 아이사랑 이유식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영유아 보호자 43명을 대상으로 이유식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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