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주시 제공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동장 어윤숙)은 4일 질병으로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성화동에 거주하는 이모씨를 방문해 백미10Kg과 신라면1박스를 전달하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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