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각 작가는 지난 9일 한천초등학교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한천초 제공
정승각 작가는 지난 9일 한천초등학교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한천초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 한천초등학교(교장 서강석)는 지난 8일 1~6학년 희망 학생 및 북(Book)적 북(Book)적 독서 동아리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승각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열었다.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와 ‘강아지똥’ 그림 저자인 정 작가는 이날 ‘마음이 자라는 그림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그림 속에 담긴 생각과 마음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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