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연종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증평선거구)후보는 10일 보도자료에서 “증평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군민의 마음을 받아들여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7대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공약은 군민 모두가 잘 살고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 도약시대 개막, 복지 수준 한단계 상승, 평생교육 책임, 특별한 문화관광산업 육성, 4차 산업 농축산업 육성,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지역 균형 발전 등이다.

연 후보는 “군민과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그리고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해 작지만 강한 증평, 더불어 잘사는 증평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