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14일 오전 2시 56분께 충주시 주덕읍 제네리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조립식 건물 1개동 128㎡와 파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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