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 이마트 충주점 건강·안전 캠페인 실시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박미심)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유호진)는 26일 이마트 충주점에서 ‘제26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이마트 충주점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백화점·대형마트 등 판매직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감정노동 종사자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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