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의회는 3일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김영주(77·나선거구) 의원과 강미숙(67·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들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당별 분포는 전체 7석 가운데 민주 4석, 자유한국당 2석, 무소속 1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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