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당 안병호·그림/ 멍석 김문태

폭우 / 마당 안병호

개인 경제가 무너져 
빚독촉에 시달리고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괴로움
견디려 했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자괴감이 몰려와 무너지고 말았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