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영동군 농특산물 몽땅 팔아주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영동군 농특산물 몽땅 팔아주겠다"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7.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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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동군민회 제34회 정기총회가 지난 6일 서울 PJ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영동군청 제공
재경영동군민회 제34회 정기총회가 지난 6일 서울 PJ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영동군청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재경영동군민회(회장 이상의) 제34회 정기총회가 지난 6일 서울 PJ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덕흠 국회의원, 박세복 영동군수,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박원순 시장은 청정자연을 소중히 보전하고 있는 영동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전량 팔아주겠다는 약속을 해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특산물 품질 보증은 물론이고, 서울시민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박원순 시장님 말씀 데로 영동 농특산물이 몽땅 팔려 영동군민이 행복한 영동을 만들어 가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는 박원순 시장의 처인 강난희씨의 처가가 있는 곳으로 영동에서는 박 시장을 '영동의 사위'로 부를 만큼 친근하게 여긴다.

박 시장은 지난 2017년 영동군을 직접 방문해 박 군수와 서울시와 영동군간의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국악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 확대, 영동군 와인산업 육성 발전 상호협력,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서울시와 영동군은 청소년 문화탐방과 생활체육, 축제관광 상호교류 및 농특산물 직거래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상생협력 교류 사업으로 서울특별시 지역상생교류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생상회'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영동대벤처식품과 난계국악기 입점 및 영동군 축제관광 홍보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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