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주 현도면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새마을회원(회장 오준진) 20명은 18일 토양오염예방을 위해 관내 마을 31곳에 적재돼 있는 폐비닐 5천kg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회원들은 마을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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