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 아이파크 3차 폭염에도 '인산인해'
가경 아이파크 3차 폭염에도 '인산인해'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7.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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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서부권 핵심입지로 평가받고 있는 가경지구에 브랜드 시리즈 아파트가 공급돼 분양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243번지에서 분양을 시작한 '청주 가경아이파크3단지' 모델하우스에 폭염을 뚫고 1만3천여 명의 내방객들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모델하우스 개관 첫 날인 지난 20일에만 4천여 명이 다녀갔다. 현장 관계자들은 주말을 낀 3일 동안 총 1만3천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3단지는 총 98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된 1단지(905가구)·2단지(664가구)와 함께 총 2천552가구의 거대한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청주 제2순환로를 통해 산업단지 출퇴근이 수월하며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IC를 통해 수도권 및 다른 권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오송역, 충북선 청주역 등도 가깝다.

경덕초, 경덕중, 서현중, 서원고, 충대사대부설중·고 등 우수한 학군도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주변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다양한 상업·문화시설이 있으며 감나무실공원, 가경공원 등 대규모 공원도 가까이 위치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1만8천754㎡ 규모의 공공도서관 '가로수 도서관'이 신설될 예정이다.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차량으로약 10분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오송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오송2생명과학첨단산업단지, 오창산업단지 등으로도 이동이 수월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배후 수요도 예상된다.

이 단지는 청주시 가경동 661-2번지 일원에 지어지며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44㎡ 총 983가구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이며, 계약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데다 첨단시스템을 갖춘 새 아파트로 희소성이 높아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여기에 모든 주택형이 모두 4bay 이상의 판상형 구조로 이뤄져 공간효율성이 뛰어난데다 입주 후 학군, 교통, 상업 등 생활인프라도 바로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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