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어 24일부터 28일 태국 월드컵대회 홍보

맨 앞줄 왼쪽 네번째 팻 크리드보원 태국우드볼협회 회장, 다섯번째 웽밍후이 국제우드볼연맹회장, 여섯번째 토마스 콕 아시아 우드볼연맹회장, 일곱번째 정상혁 군수. / 보은군 제공
맨 앞줄 왼쪽 네번째 팻 크리드보원 태국우드볼협회 회장, 다섯번째 웽밍후이 국제우드볼연맹회장, 여섯번째 토마스 콕 아시아 우드볼연맹회장, 일곱번째 정상혁 군수. / 보은군 제공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은 26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우드볼 월드컵대회에서 내년도 보은군에서 개최될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의 관심과 각국 선수단의 참여를 위해 각국 우드볼 연맹회장들을 만나 홍보했다.

보은군은 지난해 11월 아시안우드볼연맹 총회에서 '2019년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대회, 제10회 아시안 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해 내년 5월에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