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는 8일 상반기 하트세이버 9명에게 인증서가 배지를 수여했다./소방서 사진제공
증평소방서는 8일 상반기 하트세이버 9명에게 인증서가 배지를 수여했다.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는 8일 심정지 환자를 살린 119구급대원 등 9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수여자는 홍응기 이학문 이상욱 연영직 최원석 소방관과 일반인 전춘선씨, 주현정 행정도우미, 조민아 실습학생, 이상윤 의무소방원 등 9명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