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과 실감나는 라이브 엄지 척"
"초호화 캐스팅과 실감나는 라이브 엄지 척"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8.08.19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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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주최 뮤지컬 '시카고' 4회 모두 만석
"스토리·연기력 모두 역대급 이런 기회 자주 있었으면"
섹시, 관능, 풍자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김용수
섹시, 관능, 풍자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유명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14인조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잘 어우러진 역대급 공연이었습니다. 청주에서 이런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어요."

중부매일 주최로 18일과 1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뮤지컬 시카고가 4회 공연 만석이라는 큰 인기를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이자 배우로 무대에 오르는 박칼린, 영화배우 김지우, 뮤지컬 1세대 디바 최정원,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아이비, 뮤지컬 1세대 스타 남경주, 탤런트 이자 가수 안재욱 등 초호화 캐스팅과 섹시 컨셉으로 청주 관객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청주에서 보기 힘든 뮤지컬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서울 등 대도시까지 가지 않고도 초호화 캐스팅, 그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밝혔다.

섹시, 관능, 풍자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김용수
섹시, 관능, 풍자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김용수

'숨막히게 웃기고, 냉소적이고, 풍자적이고, 위트있는 뮤지컬'이라는 리뷰가 나올 정도로 1920년대 미국 시카고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여 죄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

'보여지는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다'라며 메리 선샤인 기자의 진실을 알렸을 때 관객의 반응, 담배, 권총, 살인, 무법천지, 보드빌, 재즈, 애교 가득한 여성 등 1920년대의 미국 현실에 국한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주제나 음악, 의상, 조명 등의 표현방법은 우리 현재 한국의 이야기, 전세계의 이야기로 해석해도 좋을만큼 시사적이고 현대적이라는 평가다.

공연을 관람한 또 다른 관객은 "배우들의 연기도 연기지만 현장에서 연주되는 재즈풍의 음악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열정적인 지휘자님, 배우들과의 호흡이 보기 좋았다"며 "청주에서 이런 좋은 작품을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섹시, 관능, 풍자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김용수
섹시, 관능, 풍자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김용수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칼린, 남경주,  김지우 등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많은 관객이 청주에서는 보기 힘든 뮤지컬 공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 김용수
'뮤지컬 시카고'공연이 18~19일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박칼린, 남경주, 김지우 등 초호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많은 관객이 청주에서는 보기 힘든 뮤지컬 공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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