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본부, 충북 최초 마을정비형 사업
LH 충북본부, 충북 최초 마을정비형 사업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8.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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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마을정비형사업 행복주택 최초 공급
괴산 동부지구 내 행복주택 조감도. / LH 충북지역본부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영래)는 충북 최초 마을정비형 사업인 괴산 동부지구 내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26.11㎡(전용면적) 18호로 내년 11월에 입주하게 되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1천32만원∼1천307만원 월임대료 6만1천원∼7만 7천원으로 시중 전세시세 보다 저렴하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청년, 65세 이상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로 9월 12일∼9월 18일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apply.lh.or.kr)를 참조하면 된다.

괴산 동부지구는 임대주택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정비형' 시범사업으로 임대주택 총 150호(영구 18호, 행복 18호, 국민 114호)와 지역특성을 감안한 마을계획이 복합된 맞춤형 사업이다.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9월 19일∼10월 5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국민임대주택은 LH에서 9월 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괴산 동부지구는 동진천과 성황천이 위치하고 남산과 인접하여 주거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편익시설의 접근성이 우수한 주거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번 임대공급과 관련해 상시 상담이 가능하도록 임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문의(☎043-833-7005)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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