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우) 충북교총 회장과 김천식 직지코리아조직위 사무총장은 11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교총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진균)와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사무총장 김천식)은 11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충북교총 회원 및 가족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복지혜택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교총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공식스폰서 참여 및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7천여 명의 회원 및 가족은 행사기간동안 입장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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