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기 품바공연단 순심이',설성문화제 공연 수익금 200만원 기탁
'양재기 품바공연단 순심이',설성문화제 공연 수익금 200만원 기탁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8.09.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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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양재기 품바공연단 순심이(본명 박선숙)가 17일 설성문화제 기간동안 벌어들인 공연 수익금 200만원을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2∼15일까지 열린 제37회 설성문화제·제23회 음성청결고추축제 기간 동안 양재기 품바공연단이 '품바왕! 순심이' 공연으로 벌어들인 수익금 중 200만원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양재기 품바공연단 박선숙씨는 "설성문화제와 음성청결고추축제에서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즐거운 공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성금이지만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의 다양한 축제마다 품바공연으로 군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이날 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 처리 후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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