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18일간 가을 시즌 쇼핑을 위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 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이탈리아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 꿈의 여행 '클럽메드 체팔루' 의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과 키즈앤베이비 페어 등 다양한 실속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세일 기간 중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영수증 하단 응모권으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클럽메드 체팔루 시칠리아 클럽룸 숙박권'(3박, 1매, 갤러리아명품관 제외,전 점 기준)을 증정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 특별초대전'과 네파, 컬럼비아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가을상품 대전' 을 통해 '브라, 팬티, 잠옷'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며, '다운점퍼, 바람막이 재킷, 롱다운'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4층에서는 유명 진캐주얼 ▶리바이스 ▶버커루 등의 '데님바지, 티셔츠' 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9층 행사장에서는 '타미힐피거칠드런, 랄프로렌칠드런, 블루독' 등 총 30개의 대규모 브랜드가 참여한 '키즈앤베이비 페어' 를 열어 '유아동 의류, 용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밖에 9월28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십, 제휴) 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구매고객에게 1.5/3/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