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도교육청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일원에서펼쳐진 '제15회 한글사랑 큰잔치'가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글잔치에는 학생, 학부모,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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