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9일 대전국제아트쇼서 '우주와 인간은 하나'

자미원에서 '우아일체' (장영주 作/수채/아크릴/2018)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 출신 서양화가 장영주가 25일부터 29일까지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진행되는 대전국제아트쇼(DIAS·A055 부스)에서 전시를 열고 있다.

장 화가는 '우주와 인간은 하나'라는 주제의 근작 20여점을 출품했다.

그는 목우회 공모전 대상 수상과 개인전 12회,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가했고 대한민국미술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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