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x72.7cm, Acrylic on Canvas, 2018

'엄마의 정원'은 보이는 정원이라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정원이며 무의식의 정원, 마음속의 정원이며 내면 풍경의 표상처럼 보인다. 그 표상형식 속에다 작가는 억압된 욕망과 소망, 원형적인 그리움과 이상향을 심어 놓은 것이다. - 고충환 미술평론글 중에서 / 청주대 청석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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