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x130.3㎝, Mixed media on Canvas, 2016

절제된 공간이나 형상은 함축적이며 상징성을 띄고 침정된 색조는 깊은 사색에 함몰된 듯이 느껴진다. 역사의 흐름을 형상화하는 수평선은 화면의 연결로 조형적 조화를 구축한다. -김인환 미술평론글 중 / 청주대 청석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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