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x 70cm, 2018
99 x 70cm, 2018

김다영 작가는 사진과 스토리로 작품을 만들어 간다. 작가에게 풍경의 사진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름에서 작업의 모티브시작이 된다. 작품에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 남아있는 어떤 장소에서 예상치 않게 등장하는 사람들,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런 작가의 장면들에 작가는 주로 허구의 이야기들과 사실의 이야기들이 공존한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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