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18 복지행정상 최우수상
홍성군, 2018 복지행정상 최우수상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8.12.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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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
홍성군 제공
홍성군 제공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이 2018년도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 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으로 지역복지평가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의 복지행정을 활발히 펼친 결과 올해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모두가 향유하는 맞춤형 보건복지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성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노인세대 및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전기시설 교체, 보일러 점검, 배관 뚫기 등 일상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을 운영해 200건이 넘는 서비스 지원 실적을 올렸다.

또한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홍성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만65세 미만의 저소득층에 신체수발, 가사간병, 일상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가사·간병도우미 방문사업을 운영했으며 은하·장곡·갈산·광천·홍동·금마 등 6개 읍면에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와 장수사진,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군은 11개 읍·면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해 전달체계를 개편함으로써 동네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복지차량 지급과 함께 복지허브화를 완성하고 행복키움지원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석환 군수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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