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전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1.14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올들어 대전지역에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14일 시행됐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전 지역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14일 오전 10시 기준 유성 84㎍/㎥, 동구 71㎍/㎥, 대덕 66㎍/㎥, 중구와 서구 6㎍/㎥5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다.

시는 이에따라 시와 구, 사업소 등 공공기관에 이날 차량 2부제 시행했다. 또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비산 먼지 저감 조치 및 조업시간 단축 등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제도 시행 후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며 "노약자와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