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종, 중학교 2종 예방접종 기록 확인해야"
"초등학교 4종, 중학교 2종 예방접종 기록 확인해야"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1.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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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입학 대상자, 예방접종 확인 필수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보건소가 15일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중학생 입학 예정자들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을 부탁했다.

입학 전 확인해야 하는 예방접종은 초등학생(2012년 출생자) 4종(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중학생(2006년 출생자) 2종(Tdap 또는 Td 6차, HPV 1차)이다.

입학 예정자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인터넷 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만일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보건소·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완료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전소연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입학생들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집단 면역효과로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아직 완료하지 않은 예방접종이 있다면 꼭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보건소는 미접종자들의 접종 등록을 독려하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주민센터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들에게 취학통지서와 함께 초등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이 발송됐고,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게는 초등학교 측에서 재학생에게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안내문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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