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독립유공자 포스터로 알린다
세종시, 독립유공자 포스터로 알린다
  • 홍종윤 기자
  • 승인 2019.01.22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호국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유공자 포스터 제작을 추진한다.

3·1운동과 임시정부 활동에 공로가 큰 독립유공자와 세종지역 만세운동의 주역들을 다수 포함하여 무명 독립유공자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세종지역의 독립운동은 농민이 주도하여 다양한 계층이 참여 하였는데 전의면을 시작으로 동시다발적인 횃불만세운동을 39일 동안 활발하게 전개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포스터에는 인물소개와 활동내용 등 독립운동의 스토리를 담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2월 말부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게 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종지역의 독립유공자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