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실시
대전시,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사업 실시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1.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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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배관 무료 교체 추진… 가스안정 증대
9천800만원 투입… 400가구에 전액 지원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대전시는 서민층의 가스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도 서민층 400가구의 가스안전을 위해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하는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LP가스 사용가구가 고무호스를 오랫동안 외부에 노출될 경우 균열이 생기는 등 가스누출이나 화재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2020년까지 LPG사용시설 중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설치토록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서민층 400가구에 사업비 9800만 원(국비 7800만원, 시.구비 196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3월 말까지 관할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으로 현재 시설개선이 되지 않은 LPG사용가구며, 가구당 교체비용 24만 5000원 전액이 지원된다.

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 "서민들의 가스안전을 확보를 위해 장기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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