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차산업혁명특별시' 행사 개최
대전시, '4차산업혁명특별시' 행사 개최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1.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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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덕구 창업타운·첨단산단 거점으로"
대전시는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 행사를 24일 오전 시청에서 개최했다. / 대전시
대전시는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 행사를 24일 오전 시청에서 개최했다. / 대전시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대전시는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 행사를 24일 오전 시청에서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영민 과기부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모두 발언, 4차산업혁명 지역거점 창출 전략,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대덕특구 관련 '대전의 꿈'이란 주제의 관계자 발표, 지역 경제인 오찬간담회,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 지역혁신 성장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 선도지역 거점 창출전략'을 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를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하기 위한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기술사업화 활성화(창업타운 조성, 융복합 플랫폼 구축) ▶대덕특구 혁신 공간화(창의혁신공간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대동·금탄, 안산, 장대 첨단산업단지) ▶혁신생태계 고도화(기업가정 신박물관 조성) 등 4대 전략과 7개 선도과제를 제시했다.

허 시장은 선결과제로 "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시 정부주도의 범부처 TF를 구성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또 대덕특구를 기업 중심의 혁신성장 특구, 첨단기술 비즈니스 특구, 기술의 융복합 특구로 재창조해 2030년 연 매출 100조,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공기술 사업화 사례와 개선책 제언에 대해 발표하고 대덕으로 이전한 기업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덕특구의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문 대통령과 허 시장 등 참석자들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누리호 시험발사체, 천리안위성2A호 및 차세대소형위성1호 발사 성공에 기여한 개발진을 격려하고 진행 중인 우주개발사업의 성공을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허 시장은 대전 경제인과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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