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까지 5일간 초등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 성장캠프를 운영했다./수련관 제공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까지 5일간 초등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 성장캠프를 운영했다./수련관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기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청소년의 성격 파악을 통해 적성과 재능을 찾도록 돕는 유전자 지문 적성검사와 공예교실, 예절교실, 스포츠교실, 요리교실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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