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농협 제공
사진 / 충북농협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대출이 어려운 사회초년생을 위한 'NH새내기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

'NH새내기직장인대출'은 재직기간 1년 미만인 근로소득자 중 연소득 2천000만원 이상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최저 연 3.45%의 금리로 여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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