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종현)는 지난 14~15일 율리휴양촌에서 '2019년 증평군가족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열었다.
박종현 센터장 등 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2018년 센터사업 보고에 이어 2019년 사업 소개 및 업무 협의, 분임 토의 및 정보 공유,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등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자기 개발을 위해 숲명상의 집에서 체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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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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