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축구연합회 2019 리그전 개막 '팡파르'
청양군축구연합회 2019 리그전 개막 '팡파르'
  • 김준기 기자
  • 승인 2019.03.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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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축구연합회가 최근 청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11대, 1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19 리그전 개막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군내 7개 팀(청양, 운곡, 대치, 정산, 애경, 백세FC, 여성축구단) 소속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으며 최용환 이임회장의 인사와 공로패 전달, 최병현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용환 이임회장은 "6년 동안 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축구를 할 수 있어 좋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민체전 성적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병연 신임회장은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청양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달된 청양군체육회장의 공로패는 최용환 이임회장과 박학래 전무이사가 받았다.

청양군 축구 리그전은 7개 팀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청양고등학교에서 풀리그로 진행되고 11월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양승조 도지사는 "청양군은 타 시군에 비해 인구도 적고 여건도 열악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며 특히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청양군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위하여 200만 충남도민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젊은이들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전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군민과 축구인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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