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문 선배가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9주년 생일축하 노래와 교가를 부르며 학생, 교직원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 준감으로 퇴직한 제51회 선배 박을용씨와 만남을 통해 50년 전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고리가족(육남매) 학교 사랑 미션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점프 사진 찍기, 학교 상징 보물찾기, 줄넘기 109번 하기, 교가 퍼즐 맞추기, 골든벨 퀴즈, 문예 행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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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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