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각 사찰마다 많은 불교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충북 속리산 법주사의 청동미륵불상 아래로 불자들의 소원을 담은 연등들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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