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지나가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6일 청주 서문대교 옆 무심천전망대 옆 벚꽃 한 그루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벚나무는 매년 무심천변 벚나무 중 제일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다. 무심천 벚꽃은 3월말에서 4월초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김용수
김용수 기자
krscoop@jbnews.com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6일 청주 서문대교 옆 무심천전망대 옆 벚꽃 한 그루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벚나무는 매년 무심천변 벚나무 중 제일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다. 무심천 벚꽃은 3월말에서 4월초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