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종현)가 '2018 으뜸 급식소'를 선정했다

센터는 61개소 어린이집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위생·영양·안전관리 평가를 실시해 으뜸 급식소 10개소를 뽑았다.

으뜸 급식소는 나래숲어린이집, 덕산어린이집, 문화어린이집,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성공회어린이집, 아란어린이집, 예다음어린이집, 우리꿈어린이집, 이솔어린이집, 진천장관1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등이다.

황종현센터장은 "올해는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확립을 위해 당류, 나트륨 줄이기를 목표로 체계적인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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