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서부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첵 추진기간(3월 1일~5월 31일) 방화의심지역에 대한 예방순찰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 및 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방치차량 협업이동▶지역반상회를 통한 주민계도▶의용소방대 순찰강화 등으로 진행됐다.
한종우 서장은 "지속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