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청주직지시장에서 실시한 방화예방활동 모습. /청주서부소방서
지난 12일 청주직지시장에서 실시한 방화예방활동 모습. /청주서부소방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서부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첵 추진기간(3월 1일~5월 31일) 방화의심지역에 대한 예방순찰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 및 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방치차량 협업이동▶지역반상회를 통한 주민계도▶의용소방대 순찰강화 등으로 진행됐다.

한종우 서장은 "지속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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