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집소망노인요양원' 등 16개소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행복의집소망노인요양원' 등 16개소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4.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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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 장기요양(시설급여) 평가결과 발표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가 시립 행복의집소망노인요양원(원장 김순여)을 포함 16개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2018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4천287개소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전체 13. 5%가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최근 3년간의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 48개 지표를 진행됐으며 청주시는 평가대상 전체 83개소 중 16개 기관인 19.2%가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

특히 행복의집소망노인요양원은 전 영역에서 90점 이상으로 기관운영과 지역사회 자원연계(후원)가 체계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복의집소망노인요양원은 지난 2007년 11월 서원구 현도면 상삼리에 개원 한 후 현원 193명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신체활동 지원 및 심심기능의 유지, 향상을 위한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

최명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의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준 제공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질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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