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주간… 충주시 "만원으로 충분하다고 봄"
봄 여행주간… 충주시 "만원으로 충분하다고 봄"
  • 정구철 기자
  • 승인 2019.04.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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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운영
힐링북콘서트·감상버스투어 등 신청비 각 1만원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시가 봄 여행주간(4월 27일~5월 12일)을 맞아 충주를 찾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특별한 여행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가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여행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충청북도, 충주시 및 깊은산속 옹달샘(대표 고도원)이 함께 준비했다.

다음달 4일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 '살랑살랑 충북, 책톡 심톡(冊Talk 心Talk)!'은 충주 노은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고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관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힐링북콘서트 책톡(冊Talk)은 고도원 작가의 '더 사랑하고 싶어서'를 주제로 토크와 작가 사인회, 피아니스트 송하영의 독주회와 함께 간단한 다과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 당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낮 12시 충주시외버스터미널버스정류장(하이마트 맞은편) 에서 탑승하면 된다.

명상프로그램 심톡(心Talk)에서는 책 속의 글귀를 주제로 자연명상과 옹달샘 요가, 건강밥상이 제공된다.

다음달 1일과 5일, 11일 세 차례에 걸쳐, 매회 50명씩 총 150명이 참여 가능하며 셔틀버스는 당일 9시 20분에 역시 충주시외버스터미널버스정류장(하이마트 맞은편)에서 출발한다.

두번째 프로그램인 '매일매일 충북, 봄 투어버스'는 충북 일원에서 운영되며 충주에서는 감성버스투어를 진행한다.

감성버스투어는 충주가 자랑하는 체험관광투어로 단순 버스투어가 아닌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톡특한 여행프로그램이다.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수주팔봉과 중앙탑, 충주박물관, 충주고구려비를 둘러볼 수 있고 족욕체험과 사과감자떡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점심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요리하는 농가맛집에서 건강식을 제공한다.

4월 28일과 다음달 4일 5일, 6일, 11일, 12일 등 여섯 차례 운행되며 특히 11일에는 어린이 역사책 '재미있다 한국사'를 집필한 구완회 작가가 함께 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여행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신청비는 모두 1만원으로 가능하며, 예약 신청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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