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 사회복지시설특별위원회(위원장 조문화)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사회복지업무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위는 문화산책버스 노인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 경유, 공무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확대, 증평읍 연탄리 다정한마을 앞 버스승강장 시설 보강 등 19건의 시설 개선사항을 적발해 집행부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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