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장영선기자]보령지역에서 풍년 영농을 위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보령시는 29일 오전 청소년 장곡리에 위치한 금오농장에서 김동일 시장이 모내기를 시연하며 추석 전 만세보령 명품 햅쌀 생산을 위한 본격 영농을 시작했으며,

보령지역에는 오는 6월 중순까지 8603ha 면적에 모내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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